커다란 기포가 포함된 유리문진
구형의 중앙에 커다란 기포가 구름처럼 장식된 비교적 큰 사이즈의 빈티지 유리문진 입니다.
이 제품의 용도는 서류나 종이위에 올려두는 장식품인데요,
낮은 탁자에 매거진 옆이나, 창가에 두어 장식품으로 사용하고는 한답니다.
50년대부터 90년대 사이에 만들어진 제품으로서 이런 형태의 유리 서진들은 초기에는
이탈리아 근교에 있는 섬으로 최고의 유리 공예품을 제조하는 섬인, 무라노 섬에서 생산되었다고 해요.
그래서 무라노라는 마크는 따로 없지만, 상인들 사이에서는 무라노 유리라고 통용되어 불리고 있답니다.
창가의 책상위에 두기 정말 좋은 아이템이에요.
빛을 받을 수록 더 흥미롭게 바라보게 되는 유리 장식 품입니다.
사이즈 : 지름 10cm
** 홈이 조금 파져있는 부분이 있어서, 할인 판매 합니다.
사진 꼭 확인 후 구매 부탁드립니다.
* 빈티지,앤틱 은 오랜 시간을 지나온 제품으로, 아주 새것과 같진 않지만 빈티지 고유의 매력으로 즐겨주세요. : )
* 따로 상품의 컨디션이 표기되지 않으며, 사진을 꼼꼼히 확인하시고 결정 부탁드리겠습니다.
* 대부분 컨디션 보통의 경우로 생활 기스나 작은 스크레치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실제로 사용되던 물건이지만 한국에는 장식용,수집용으로 소량 통관되는 제품입니다.
* 이 제품은 식품의 기구 또는 용기로 사용할 때는 인체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 배송비는 3000원 이며, 배송기간은 2-6일입니다. 제주,도서산간지방은 추가 배송비가 있습니다.
* 빈티지 제품은 수량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무통장 입금은 주문 후 4시간 안에 입금해주셔야 주문이 유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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