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저 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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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생강 나오면 출시되어요!
저희 어머니가 오랫동안 발전 시킨 레시피를 그대로 담았습니다.
생강차를 좋아하지만 너무 달거나 걸쭉한 생강청은 조금 부담스러워서,
생강의 알싸한 향은 선명하면서도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시럽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생강을 깨끗이 손질해 직접 착즙한 뒤, 차갑게 두어 전분이 가라앉기를 기다립니다.
텁텁함을 만드는 전분은 덜어내고 맑은 생강즙만 받아 대추와 말린 도라지, 통계피를 넣어 천천히 끓입니다.
충분한 시간을 두고 중약불에서 졸이면 생강의 매운 향은 조금 부드러워지고 대추와 계피의 따뜻한 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마지막에는 불을 끄고 꿀을 더해 완성합니다.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을 가진 식재료로 여겨져 오래전부터 차와 음식에 두루 사용되어 왔습니다.
대추와 도라지, 계피 역시 우리에게 익숙한 재료들이지요.
쌀쌀한 날 따뜻하게 마셔도 좋고, 차갑게 탄산수와 섞으면 생강의 알싸함이 살아 있는 진저에이드가 됩니다.
저희 가게인 카펫엔스카이에서는 라떼로 만들어 드리는데 인기가 좋답니다.
마시는 방법
저는 진저 시럽 1 : 물 5 정도의 비율로 섞어 마십니다.
따뜻하게 진저티로 마시거나, 유자를 더해 유자진저 에이드로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겨울에는 따뜻한 우유에 섞어 부드럽게 마셔도 좋습니다.
Ginger Syrup · 200g
생강 · 대추 · 도라지 · 계피 · 설탕 · 꿀
제조일자 :2026. 11
소비기한 : 제조일로부터 12개월
냉장보관
About Mita Table
미타테이블은 여행하고 생활하며 만난 맛을 우리의 식탁에 다시 만들어보는 작은 푸드 레이블입니다.
파리와 서울, 여행지의 작은 식당과 시장, 누군가의 집에서 맛보았던 음식에서 시작해
계절에 따라 만나는 좋은 재료로 잼과 시럽, 피클, 소스와 작은 먹거리들을 만듭니다.
특별한 날을 위한 음식보다는 매일의 식탁에 작은 즐거움을 더하는 것들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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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테이블] 진저 시럽 200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