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가지 그림의 빈티지 접시
영국에서 만들어진 빈티지 브레드 접시입니다.
로얄알버트 제품으로 1960년엣 80년대 사이에 영국에서 생산되었습니다.
꽃잎 모양의 금색 테두리와, 화이트 본차이나
밝고 따뜻한 핑크색의 조화와 함께.
솔나무 가지의 짙은 녹색과 금색 솔방울의 포인트가 매우 사랑스러운 접시 입니다.
보통 어머니와 취향을 공유하는 일이 쉽지 않은데,
50대 어머니도 무척 좋아하시고 오랫동안 사용 하고 계세요.
티 풀세트로 나오지만, 빵 접시먼저 소개드립니다.
저는 버터를 올려두기고 하고, 작은 케이크와 치즈 또는 빵접시로 사용 중이에요.
여자들의 티타임에 이보다 사랑스러운 접시는 없을 듯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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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알버트는 토마스 클락 와일드(Thomas Clock Wild)가 그의 아들 프레드릭(Frederick)과 함께 만든 도자기 회사입니다.
1897년 빅토리아 여왕의 즉위 60주년을 위한 왕실기념 도자기를 처음으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로얄알버트의 알버트는 나중에 킹조지6세가 되는 알버트 왕자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며,
알버트라는 이름을 쓴 최초의 도자기들은 알버트 크라운 차이나(Albert Crown China)라고 불렀으며,
찻잔에 알버트 크라운 차이나라고 써 있다면 로얄 알버트에서 생산한 오리지널 앤틱입니다.
1972년 로얄 덜튼(Royal Doulton)그룹에 합병되며 2002년 이후부터는 거의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전에 생산된 Made in England 또는 England라고 스탬핑 된 제품들은 현재 생산된 제품들과는 또다른 특별함이 있습니다.
사이즈 : 지름 16cm
빈티지 제품 특성상 사용감이 있으며 금박이나 인쇄의 일부분이 긁혀나갔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 꼭 염두에 두시고 주문 부탁드리며, 해당이유로 교환이나 환불은 불가능 합니다.
* 빈티지,앤틱 은 오랜 시간을 지나온 제품으로, 아주 새것과 같진 않지만 빈티지 고유의 매력으로 즐겨주세요. : )
* 따로 상품의 컨디션이 표기되지 않으며, 사진을 꼼꼼히 확인하시고 결정 부탁드리겠습니다.
* 대부분 컨디션 보통의 경우로 생활 기스나 작은 스크레치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실제로 사용되던 물건이지만 한국에는 장식용,수집용으로 소량 통관되는 제품입니다.
* 이 제품은 식품의 기구 또는 용기로 사용할 때는 인체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 배송비는 3000원 이며, 배송기간은 2-6일입니다. 제주,도서산간지방은 추가 배송비가 있습니다.
* 빈티지 제품은 수량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무통장 입금은 주문 후 4시간 안에 입금해주셔야 주문이 유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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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TAGE ASSIETTE CÔNES DE PIN DOR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