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틴 케이스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틴케이스입니다.
책이 펼쳐진 컨셉의 케이스로, 옆에서 보면 책의 종이가 겹쳐진 단면과,
책안쪽의 굴곡이 표현되어있습니다.
정부를 대표하는 각 장관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왼쪽은 미술부 장관이고,
하단에 '인생을 짧고, 예술은 길다' 라고 적혀 있습니다.
사이즈(cm) : 가로 13 x 세로 10.5 x 높이 5.5
* 빈티지,앤틱 은 오랜 시간을 지나온 제품으로, 아주 새것과 같진 않지만 빈티지 고유의 매력으로 즐겨주세요. : )
* 따로 상품의 컨디션이 표기되지 않으며, 사진을 꼼꼼히 확인하시고 결정 부탁드리겠습니다.
* 대부분 컨디션 보통의 경우로 생활 기스나 작은 스크레치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실제로 사용되던 물건이지만 한국에는 장식용,수집용으로 소량 통관되는 제품입니다.
* 이 제품은 식품의 기구 또는 용기로 사용할 때는 인체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 배송비는 3000원 이며, 배송기간은 2-6일입니다. 제주,도서산간지방은 추가 배송비가 있습니다.
* 빈티지 제품은 수량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무통장 입금은 주문 후 4시간 안에 입금해주셔야 주문이 유효 합니다.
No | Subject | Writer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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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tage french tin case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