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프렌치 꽃무늬 접시
쥐라의 작은 마을인 살랑레방에서 생산된 접시입니다.
지역의 특징인 우아한 꽃모양을 모티브로 한 접시위에 전면으로 꽃무늬가 전사되어있습니다.
** 살랑레방은 19세기부터 도자기 생산이 활발했던 지역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곳의 도자기는 프랑스 전역으로 수출되면서 그 명성을 얻었습니다. 마을의 도자기는 보통 실용적인 용도와 장식적 가치 모두를 지닌 품목들이 많고, 전통적인 방식으로 제작된 항아리, 그릇, 식기 등이 포함됩니다.
Size(cm) 지름 23 x 높이 3.5
* 빈티지,앤틱 은 오랜 시간을 지나온 제품으로, 아주 새것과 같진 않지만 빈티지 고유의 매력으로 즐겨주세요. : )
* 따로 상품의 컨디션이 표기되지 않으며, 사진을 꼼꼼히 확인하시고 결정 부탁드리겠습니다.
* 대부분 컨디션 보통의 경우로 생활 기스나 작은 스크레치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실제로 사용되던 물건이지만 한국에는 장식용,수집용으로 소량 통관되는 제품입니다.
* 이 제품은 식품의 기구 또는 용기로 사용할 때는 인체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 배송비는 3000원 이며, 배송기간은 2-6일입니다. 제주,도서산간지방은 추가 배송비가 있습니다.
* 빈티지 제품은 수량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무통장 입금은 주문 후 4시간 안에 입금해주셔야 주문이 유효 합니다.
No | Subject | Writer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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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tage french flower pl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