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빈티지 포르셀린 요거트 컵
- 시대를 품은 백색의 그릇 -
1950년대 프랑스에서 제작된 빈티지 요거트 세라믹 통입니다.
고온에서 구워낸 단단한 포르셀린으로,
표면은 매끄럽고 은은한 광택을 머금고 있습니다.
육각형의 단정한 형태와 담백한 백색은
조선 후기의 백자를 연상케 할 만큼
동서의 미감이 겹쳐진 듯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시대를 초월하는 우아함이 손에 닿는 느낌입니다.
본래는 신선한 야쿠르트를 담아내던 용기로,
오늘날에는 쌀푸딩 같은 작은 디저트를 담거나,
책상 위 몽당 연필을 모아두는 필통으로도 어울립니다.
작은 그릇 하나에,
일상의 온기와 고요한 품격이 자연스럽게 깃드는 오브제입니다.
Size(cm) : 가로 7 x 폭 6.5 x 높이 6.5 용량 145ml
프랑스
* 빈티지,앤틱 은 오랜 시간을 지나온 제품으로, 아주 새것과 같진 않지만 빈티지 고유의 매력으로 즐겨주세요. : )
* 따로 상품의 컨디션이 표기되지 않으며, 사진을 꼼꼼히 확인하시고 결정 부탁드리겠습니다.
* 대부분 컨디션 보통의 경우로 생활 기스나 작은 스크레치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실제로 사용되던 물건이지만 한국에는 장식용,수집용으로 소량 통관되는 제품입니다.
* 이 제품은 식품의 기구 또는 용기로 사용할 때는 인체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 배송비는 3000원 이며, 배송기간은 2-6일입니다. 제주,도서산간지방은 추가 배송비가 있습니다.
* 빈티지 제품은 수량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무통장 입금은 주문 후 4시간 안에 입금해주셔야 주문이 유효 합니다.
No | Subject | Writer | Date |
No Questions Have Been Created. |
[Vintage] 1950s French Porcelain Yogurt J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