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금은 볼매맛입니다. 볼수록 매력있는 맛, 음식과 콜라보하지 않음 단독으로 잘난 맛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 소금은 누군가와 협업할 때 역할을 제대로 해주는 소금입니다.
훈제맛 소금은 자꾸 고기를 사게합니다. 소던 돼지던 심지어 치킨에서 닭가슴살마져 훈제소금에 한번 콕 찍어먹으면 풍미가 트러플소금 트러플오일을 먹는것처럼 견줄만 합니다.
캠핑에서 장작으로 고기를 구워 한번 콕 찍어서 먹어본 사람들이 모두 구매를 한다 합니다.
아쉬운건 틴케이스가 현재로써는 구매할 수 없어 아쉽다 합니다.
캠핑에서 고기를 구워먹거나, 집에서 분위기로 스테이크를 구울 때 반드시 필요한 훈제소금입니다.
플레인소금은 아직 잘 연구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훈제소금만큼만은 추천합니다.